강릉

    키워드로 다시 마주하는 2024년, 그리고 2025년~

    이번 2024년의 마지막 날은 강원도 강릉에서 보내고 있다. 평소 여러가지 것들을 혼자서 하는 편인데 한번도 혼자 여행을 떠난 적은 없어서 무계획으로 떠나버렸다. 2024년을 돌아보면서 기억에 남는 키워드 위주로 회고록을 작성해보려 한다. 2024년 기억에 남는 키워드커리어의 대한 고민과 조급함24년 1,2월에는 커리어의 대한 고민이 무지막지하게 컸던 것 같다. 백엔드 개발자로 일을한지 3년 6개월 정도에 접어들었고 조급한 마음을 굉장히 굉장히 많이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넥스트스텝에서 주관하는 커리어 NEXTSTEP 교육을 듣고 어느정도 해소가 되었다. 사실 이직의 대한 멘토링을 해주는 강의인줄 알았는데 일하는 환경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그 환경안에서 어떻게 하면 더 잘 성장할 수 있을지..